전통 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대중음악가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서 피아노 작품을 중심으로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고 감상한다.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알게 하고 음악으로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게 피아노를 중심으로 다양한 악기들의 조합을 감상할 수 있다.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장애인들의 클래식, 팝, 국악 공연, 음악을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4개의 시리즈로 된 피아노 토크콘서트로 시와 문학, 영화와 영상을 적절히 사용하여 친숙하고 친밀한 음악적 교류를 하고자 한다.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클래식 대중화에 힘쓴다.

관객과 진솔한 대화로서의 음악(성악)

“Happy Concert”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달하고자 한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다섯 명의 작곡가가 색다른 해석과 다양한 음악표현을 선보인다.

전통악기인 해금이 다른 여러 국·양악기들과 어울리면서 보다 쉽고 편하게 대중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동요, 성가곡, 민요들을 연주하고 플루트 앙상블과 합창연주를 통하여 음악의 즐거움을 얻고자 한다.